[TV영상] 이슈人피플 - 한밭대학교 최병욱 총장편
[대전]=스타트TV=정상하아나운서]=지역에 화제로 떠오른 인물들을 만나 그만의 비전과 철학을 들어보는 이슈인피플 코너입니다.
지난 8월 제8대 총장 취임과 함께 중부권 최고의 대학으로 새로운 부활을 시도하고 있는 대학이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바로 한밭대학교인데요!
한밭대학교의 전신은 1927년 5월 충청남도 홍성에서 개교한 3년제의 홍성공립공업 전수학교입니다.
그 뒤 대전 공립공업 전수학교, 대전 공립직업학교, 그리고 대전 공립공업 중학교등을 거친 뒤 1951년 10월 대전공업고등학교로 개편했습니다.
이후 대전공업 고등전문학교로, 대전 공업전문학교를 거쳐 1988년 3월 대전공업대학으로 바뀌었으며, 1993년 3월 대전 산업대학교로 개명하고 종합대학으로 승격됐습니다.
지금의 한밭대학교로 교명이 변경 된 건 2001년 3월이며 2012년 3월 1일 산업대학에서 일반대학교로 전환하였습니다.
이렇듯 많은 시대의 변화 속에서 어느덧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한밭대학교는 지난 8월 제8대 최병욱 총장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슈인피플에서는 한밭대학교 제 8대 최병욱 총장을 만나 중부권 최고의 중심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그만의 철학과 비전을 함께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사진]한밭대학교 최병욱 총장
정상하 as797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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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전서구청장배 주짓수 대회 ‘성료’
[사진]=제3회 대전 서구청장배 주짓수 대회
[대전]=스타트뉴스=정상하아나운서]=중부권 최고의 주짓수 대회인 제3회 대전 서구청장배 주짓수 대회가 4일 참가 선수들의 열띤 경합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대전서구체육회와 대한주짓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체급별 43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맘껏 펼치는 자리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제3회 대회는 화이트, 블루, 퍼플, 브라운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경기가 치러지며 각 부문별 초등, 유소년, 중.고등, 일반, 마스터로 나뉘어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초등부는 총 7체급에서 여중등부는 2체급, 남중등부는 총 6체급에서 각각 순위가 결정됐다.
또 여자 화이트 고등부는 6체급, 남화이트 고등부 7체급, 화이트 여성부 7체급, 남화이트비기너 8체급,남화이트 어드밴스 8체급, 남화이트 마스터 7체급, 남화이트 시니어 4체급에서도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여성부 블루3체급, 남블루 어덜트 7체급, 남블루 마스터 4체급, 남블루 시니어 2체급, 남퍼플 어덜트 3체급, 남퍼플 마스터 2체급, 남브라운 어덜트 4체급에서도 희비가 엇갈렷다.
무엇보다도 12개부분에 걸쳐 치러진 주짓수 포올 앱솔(무제한급) 경기는 다양한 기술과 넘치는 힘으로 관람객들의 박수를 이끌어 내기도했다.
거친 경기가 널리 알려진 주짓수인 만큼 경기 중 작은 부상은 발생했지만 전반적으로 원만한 진행과 선수들의 페어플레이가 돋보이는 수준 높은 대회였다는 평가다.
한편 이번 대회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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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전서구청장배 주짓수 대회 열려
[사진]=제3회 대전 서구청장배 주짓수 대회
[대전]=스타트뉴스=정상하아나운서]=중부권 최고의 주짓수 대회인 제3회 대전 서구청장배 주짓수 대회가 4일 오전 9시30분 대전 도마동에 위치한 도솔체육관에서 성대한 막이 올랐다.
대전서구체육회와 대한주짓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체급별 43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맘껏 펼치는 자리를 선보였다.
이날 대회에는 양인철 서구 주짓수협회 회장과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의회 김창관 의장, 강정수, 전명자 의원,최규의원 양해석 kt올레tv 838전국방송 대표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서구 주짓수협회 최무배 고문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오른 이번 대회는 4개 부문, 부문별 6개 체급 선수들이 소속팀의 명예를 위해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하며 활기 넘치는 플레이를 펼쳤다.
양인철 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자신들의 기량을 맘껏 발휘하기를 바란다”며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지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게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장종태 서구청장은 격려사에서 “주짓수 대회가 다른 스포츠에 비해 대중적으로 자리 잡은 역사는 짧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더 폭넓은 대중화와 주짓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 이런 큰 대회가 서구에서 펼쳐지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3회 대회는 화이트, 블루, 퍼플, 브라운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경기가 치러지며 각 부문별 초등, 유소년, 중.고등, 일반, 마스터로 나뉘어 경기가 펼쳐진다.
대전서구청장배 주짓수 양인철 회장
정상하 as797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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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숙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 취임 "충남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 매진"
[충남]스타트뉴스=이정복 기자]
양승숙 제8대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 취임식이 11월 1일 오후 4시, 본원 대강당에서 100여명의 내빈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양승숙 제8대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 취임식이 11월 1일 오후 4시, 본원 대강당에서 100여명의 내빈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송미영 충남여성정책개발원 기획조정실장의 사회로 진행됐고, 내빈소개, 양 원장 약력소개 등이 이어졌다.
양승숙 원장은 취임사에 "제8대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으로 취임하게 됨을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제 개인적으로 무한하 영광이라 생각되는 반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서해주신 내외귀빈들과 도 여성정책 담당관님, 전국 각처에서 과분한 축하의 정을 듬뿍 보내주신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말했다.
또한 양 원장은 "저는 1973년 전남대 간호대를 졸업하고 여성의 불모지라 할 수 있는 간호장교로 입대해 초급장교 시절엔 군병원 임상에서 우리 군의 건강지킴이로, 국가 재난시에는 국민의 건강지킴이로 열정을 갖고 일했다'면서 "대령진급 후부터는 야전군 사령부, 국방부,의무사령부, 육군본부 등에서 여성정책과 여성의 권익,여성의 역할 확장에 앞장섰고, 1998년 IMF 위기 때에는 국군간호사관학교 교장을 지내면서 국군간호사관학교, 여군학교 등이 폐교 위기를 겪을 때에도 여성부,국방부,국회 정책부서 등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뛴 결과 국군간호사관학교를 다시 살리는 쾌거를 이끌어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저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02년 건군 53년만의 대한민국 최초 여성장군의 명예를 얻게됐다"면서 "장군 진급 후에는 여성부의 명예 멘토,여성단체활동,대한간호사회 군진지부회장,전국 여중,여고,고 여대생을 대상으로 특강 활동을 펼쳤고, 2004년 전역후에는 정치권에 영입돼 노인대학 운영,다문화가족 교육,여성정책과 재향군인회의 최초 여성부회장으로 향군의 여성 역할 및 여성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를 수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양 원장은 향후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역점사업으로 "직원들간의 '인화단결' '연구원들의 좋은 연구결과물 들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매개체,조력자 역할, 본원의 안전관리 등을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저는 의료인으로서 도정철학인 저출산 고령화문제에 깊은 관심과 복지문제 등 현안사업들의 정책, 특히 우리 충남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승숙(사진 왼쪽)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이 1일 취임식 이후 스타트TV 양해석(사진 오른쪽)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양 원장의 임기는 2018년 11월 1일부터 2020년 2월 28일까지이다.
이정복 conq-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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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숙 전 장군 충남여성정책 수장으로 자격 충분"
[충남]스타트뉴스=이정복 기자]
양승숙(사진 오른쪽) 신임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원장이 10월 26일 남궁 영(사진 왼쪽) 충남도여성정책개발원 이사장으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았다.
양승숙 신임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이 오는 11월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양 원장은 지난 10월 26일 남궁 영 충남도여성정책개발원 이사장으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았다.
양 원장은 지난 1973년 간호장교로 임관해 지난 2002년 1월 국군창설 53년만에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장군으로 진급했으며, 간호사관학교장을 맡아오면서 군진간호연구소를 운영하는 등 군내 여성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힘써왔다.
때문에 양 원장의 여성장군으로서의 진출은 그동안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우리나라 군 문화에 새로운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충남도의 양 원장 발탁 배경은 양 원장이 오랜 군 행정 경험으로 리더십도 풍부하고 조직관리에도 탁월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양 원장은 군(軍) 전역 이후 재향군인회의 최초 여성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여성 군인 출신의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데 앞장서왔다.
아울러 양 원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양승조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사실상 양 지사의 당선을 크게 도왔다.
그리고 줄 곧 양 원장의 고향인 충남 논산지역을 중심으로 정치적 보폭을 계속 넓히면서 지역민들과 소통에 주력해왔다.
충남지역 한 여성계 인사는 “우리나라 여성 최초의 장군이면서 그동안 지역에서 정치적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양 원장이 충남여성정책의 싱크탱크인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의 수장이 된 대 대해 축하드린다”면서 “그동안 풍부한 군 행정경험과 정치적 경험에서 쌓은 노하우를 충남 여성정책에 적극 반영해 충남이 우리나라 여성정책의 메카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충남지역 여성계 인사는 “양 원장은 우리나라 여성 인권 증진과 권익보호에 적극 앞장선 몇 안돼는 여성 인사”라며 “양 원장이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에 취임하게 된 것은 우리 충남도민으로서는 자랑스러워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양 원장은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으로 취임하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오랫동안 쌓은 군(軍) 행정경험과 정치 경험을 통해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을 충남지역 여성권익보호는 물론 성 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 연구·교육 기관으로 정착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복 conq-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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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건강프로그램 발표대회 논산대표팀 우수상 쾌거
[사진]=2018 충청남도 건강프로그램 발표대회
[충남]=스타트뉴스=정상하아나운서]=2018 충청남도 건강프로그램 발표대회가 지난 29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됐다.
지난해 대상팀인 논산시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상을 거머쥐며 건강프로그램 분야의 명성을 이어나갔다.
김은자 챠밍에어로빅 원장의 지도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대한노인회 취암동분회 ‘동고동락 얼쑤’팀은 지난해 우승팀 회원들과 임장식 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만큼의 성적은 내지 못했지만 그간 짧은 기간 어렵게 연습해온 취암동분회 팀의 노력은 대상 이상의 값진 성과라는 평이다.
논산시 대표로 출전해 그 명성을 지켜낸 취암동분회 ‘동고동락’팀은 더 열심히 노력해서 내년에는 대상의 영광을 꼭 되찾겠다는 의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17 충청남도 건강프로그램 발표대회에 참여했던 논산시 대표팀은 대회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상하 as797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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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숙 신임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 임용장 수여받아
[충남]스타트뉴스=길현율 기자]
양승숙 신임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 임용장.
양승숙 신임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원장이 10월 26일 남궁 영 충남도여성정책개발원 이사장으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았다.
이로써 양 원장은 오는 11월 1일 오후 4시 충남도여성정책개발원(공주 소재)에서 충남도내 각급 기관장과 여성정책개발원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양 원장은 충남 논산 상월면 출신으로 대한민국 최초 여성장군 출신이다. 군(軍) 시절 국군수도병원, 국군의무사령부, 국군간호사관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다. 양 원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양승조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사실상 양 지사의 당선을 크게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도는 양 원장이 오랜 군(軍) 행정경험으로 리더십이 탁월해 조직의 안정성을 꾀하고, 간호사관학교 교장으로 재직해 여성정책 면에서도 전문성을 지녀 향후 충남도내 여성 권익보호와 정책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원장은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으로 취임하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오랫동안 쌓은 군(軍) 행정경험과 정치 경험을 통해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을 충남지역 여성권익보호는 물론 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 연구·교육 기관으로 정착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길현율 webmaster@enon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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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제10대 대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에 나기주 씨 당선"
나기주 대전광역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제10대 이사장 당선자.
[대전]스타트뉴스=이정복 기자] 지난 10월 25일 실시된 대전광역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제10대 이사장 선거에서 나기주(61·사진) 후보가 김성우 현 이사장을 큰 표차이로 앞서며 당선됐다.
대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는 조합원 총 5351명 가운데 4344명이 투표했다.
이번 선거 결과 ▲나기주 후보 2841표 ▲김성우 후보 1224표 ▲송명봉 후보 137표 ▲류근옥 후보가 86표를 각각 획득했다.
또 이날 치러진 제10대 조합이사 선거에서는 임남옥, 김병태, 김영식, 황인철, 김군수 씨(득표순)가 당선됐다.
제10대 대의원 선거에서는 송인영, 김영화, 김상기, 최종신, 최종욱, 정은재, 양재을, 신창균,류수익,김하영,김철기, 강구일 씨(득표순)가 당선됐다.
나기주 이사장 당선자는 “부족한 저에게 큰 표를 던져주신 조합원 분들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 우리 조합의 새로운 변화와 개혁과 우리 조합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나 이사장 당선자는 출마의 변에서 “현재 우리 조합은 카카오의 카풀영업 시도와 같은 외부의 인권침해와 더불어 내부적으로는 감차문제와 법인택시를 개인택시로 면허 변경하려 했던 문제, 그리고 정관관련문제 충전소 수익분배 문제 등으로 인한 조합원 간의 갈등이 극에 달해 있는 실정”이라며 “조합원들과 함께 외부세력의 인권침해에는 강력히 대응하고 조합 내부의 갈등과 불신의 벽을 허물고 화합해 조합원 모두가 함께하고 정이 넘치는 웃음이 넘치는 조합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나기주 이사장 당선자은 선거 공약으로 ▲카풀을 통한 자가용 영업 강력저지 ▲5년째 동결된 택시요금 인상 강력 추진 ▲조합충전소를 복지충전소로 전환과 조합원에게 주식 분배 ▲이사장의 과도한 연봉 및 판공비 50%이상 삭감 ▲충전소 소장직 폐지로 연간 수천만원의 경비 절감 ▲이사장 단임제 및 연임제한 등 정관 개정 ▲공제조합의 개혁 ▲양반콜 전면 구조조정 등을 내세웠다.
이정복 conq-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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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성 위원장, 행정안전부 장관 감사장 수상
[사진]=지난 25일 충남지방경찰청에서 열린 제73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충남경찰청 외사 자문위원회 임규성 위원장이 행정안전부 장관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충남]=스타트뉴스=정상하아나운서]=충남경찰청(청장 이재열)은 25일 지방청 대강당에서 경찰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3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경찰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충남경찰청 외사 자문위원회 임규성 위원장이 행정안전부 장관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임 위원장은 평소 경찰 업무에 대한 적극적인 활동은 물론 행복한 요양병원을 운영하며 지역 노인 복지에 많은 기여를 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임규성 위원장은 “앞으로도 경찰 업무에 대한 적극적인 활동은 물론 노인 복지를 위한 봉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당진서 생활안전과장 이홍선 경정이 근정포장을 국무총리 표창에는 충남청 형사과 김경환 경감 등 14명이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재열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전한 충남·세종을 만들기 위해 주민 중심 치안활동을 펼쳐온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주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상하 as797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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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성 위원장, 행정안전부 장관 감사장 수상
지난 25일 충남지방경찰청에서 열린 제73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충남경찰청 외사 자문위원회 임규성 위원장이 행정안전부 장관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충남]=스타트뉴스=정상하아나운서]=충남경찰청(청장 이재열)은 25일 지방청 대강당에서 경찰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3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경찰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충남경찰청 외사 자문위원회 임규성 위원장이 행정안전부 장관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임 위원장은 평소 경찰 업무에 대한 적극적인 활동은 물론 행복한 요양병원을 운영하며 지역 노인 복지에 많은 기여를 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임규성 위원장은 “앞으로도 경찰 업무에 대한 적극적인 활동은 물론 노인 복지를 위한 봉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당진서 생활안전과장 이홍선 경정이 근정포장을 국무총리 표창에는 충남청 형사과 김경환 경감 등 14명이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재열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전한 충남·세종을 만들기 위해 주민 중심 치안활동을 펼쳐온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주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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