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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타트뉴스=이정복 기자]

대덕대학교 재능나눔센터에서는 뷰티과, 모델과, 정보통신과 재학생 총 30여명은 913~14일까지 2일간 유성구청 주관 국립중앙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된 '2018 4회 청소년 나Be 한마당'에 참여했다.

모델과의 모델워킹, 뷰티과의 네일아트, 해나타투, 정보통신학과의 사물인터넷(IOT) 시연 및 체험 등 다양한 진로 및 직업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지역 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및 진로 체험의 장을 제공하였다.

네일아트 체험 부스 팀장을 맡고 있는 엄혜빈 학생은 뷰티과에서 진행한 네일아트 및 헤나타투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어 체험하려는 학생들이 끊임없이 밀려와서 힘은 들었지만, 전공을 잘 찾아 진학한 선배로서 재능을 선보여 보람된 하루였다 "2일동안의 재능기부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대덕대학교는 지난 2014년부터 교육기부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2016년 교육기부 대상을 수여받는 등 꾸준한 교육(재능)기부를 통하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대학의 전공지식을 살린 다양한 기부(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정복 conq-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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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타트뉴스=이정복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914부터 920까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아동, 노인, 장애인 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행복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매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명절에는 장애 가정을 직접 돕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위탁하여 위문품을 전달한다.

설동호 교육감은 14 신생원, 실버랜드, 용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어르신들과 훈훈한 나눔의 시간을 보내며, 모두가 함께 하는 행복한 추석명절이 되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정복 conq-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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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전경충남도의회 전경[충남]스타트뉴스=이정복 기자]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광섭)13일 제306회 임시회 충남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 결과, 12개 사업 10900만원을 삭감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충남도는 민선7기 첫 추경으로 1563억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도는 이번 추경 예산안을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 중심의 발판 마련을 위해 민선7기 공약과 역점 사업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편성으로 일반회계는 54858억원에서 55103억으로 늘어나는 등 도의 올해 총 재정 규모는 69648억원에서 71211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7조원 시대를 개막했다.

하지만 도의회는 사업의 시급성과 불요불급성, 법령에서 정한 사전 절차 미이행 등을 고려해 예산을 삭감 조정했다.

주요 삭감내역을 살펴보면, 도립미술관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비정규직 지원센터 운영, 습지보전실천계획 수립 연구용역 등 12개 사업이 삭감됐다.

정광섭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 예산은 변동된 국고재원 등 의존재원을 정리하고, 도정 중점 사업을 반영했다법적으로 지출해야 할 경비 등을 반영하기 위해 편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과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안점을 주고 예산안을 심의했다도민의 어려운 살림살이를 감안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에 역점을 두고 심사했다고 덧붙였다.



이정복 conq-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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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타트뉴스=이정복 기자]

이종화 충남도의회 의원
이종화 충남도의회 의원

충남 홍성의료원 재활센터 운영 재개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도의회에서 나왔다.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홍성2)14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계획과 준비 없는 공공의료원 운영 문제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홍성의료원 재활전문센터는 중증 장애환자들과 재활 치료가 필요한 이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2016년 완공됐다. 총사업비만 국비와 도비 등 총 98억원이 투입됐으며, 82병상을 갖추고 있다.

문제는 간호사 수급 부족 등으로 재활전문센터가 문을 걸어 잠갔다는 점이다.

지난해 4월 겨우 한 개 층만 개설운영하더니 결국 지난달 8일 폐쇄를 결정한 것이다.

당시 재활전문센터에는 뇌경색이나 뇌졸중 등 중증 장애 환자 30여명이 입원해 있었지만, 폐쇄로 인해 본관 건물로 쫓겨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 의원은 간호사 인력난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엄밀히 병원의 문제인데 환자들이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다신축 비용만 100억원으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에 정확한 계획과 준비 없이 사업을 추진한 의료원의 경영이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료원의 인력난은 단순히 홍성의료원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도내 4개 의료원 모두 인력난으로 축소 운영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유능한 간호사를 충원하는 일은 먼 나라 이야기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도내 공공의료원 민간의료의 연관성을 면밀히 살펴 간호사 근무 환경 개선 및 의료 인력 안정적 충원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충남형 공공의료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민의 건강과 특히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공공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도내 의료원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한다면 농어촌 고령 환자는 더 이상 갈 곳이 없다재활전문센터 운영 재개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정복 conq-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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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타트뉴스=이정복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일원에서 개최한 ‘제4회 청소년 나Be 한마당’이 중․고등학생 5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상상나비-꿈의 날개를 펼쳐라’를 주제로 5개의 상상테마, 100여개 체험부스, 직업인 특강, 경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4차 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진로직업 환경에 따라 미래직업의 새로운 동향을 알아보는 특별프로그램이 대폭 추가되었고, 협력과 소통을 체험할 수 있는 미션프로그램 등은 단순 체험을 벗어나 실질적인 진로탐색의 기회가 될 수 있었다는 평가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이 직업을 가질 10년 후, 20년 후를 생각하며 다양한 가치로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며, “내년에는 기획부터 체험부스 운영까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여 누구나 축제의 주인이 되는 청소년 나Be 한마당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4회 청소년 나Be 한마당은 한국조폐공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90여개의 기관과 대전 내 150개 중․고등학교 중 88개교가 참가했다.





이정복 conq-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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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타트뉴스=이정복 기자]

대전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이상은 학생대전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이상은 학생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신소재공학과 이상은 학생(석사과정,25, 지도교수 박희정)이 최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재료 분야 세계 저명 국제학술대회인 ‘IUMRS-ICEM 2018(International Union of Materials Research Societies-International Conference on Electronic Materials 2018)‘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A. Suzuki 교수와 UC Berkeley 화학과의 Peidong Yang 교수(JACS 에디터) 등 약 1,300여 명이 참가하는 큰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로, 이상은 학생은 기존 3 차원 구조의 이온전도 재료와 차별화된 2차원 구조의 이온전도체 개발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상은 학생은 알카리-수소이온이라는 치환법을 통해 2차원 층상구조의 산화물(Metal oxides) 기반 수소이온전도성 고체전해질을 개발했으며, 특히 개발된 소재는 층간의 넓은 공간과 원소간 약한 결합으로 낮은 온도(< 100 ℃))에서도 높은 수소이온전도성를 보였다.

이에 학회에서는 고온에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기존 연구 접근방식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는 기초 연구결과로 높게 평가받고 있기도 하다.

이상은 학생은 “이번 연구를 통해 대학원생으로써 연구역량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를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의 핵심 디바이스인 연료전지 소재 개발 및 상용화에 이바지 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3차원 구조의 기존 소재는 낮은 수소이온이동도로 고온(> 400 ℃)에서만 응용된다는 온도 한계를 가지고 있어 연료전지 상용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정복 conq-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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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타트뉴스=임홍규 기자] (사진 출처= 네이버}
(사진 출처= 네이버}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려면 작년보다 1만6000원 많은 26만1984원이 필요할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교육중앙회 대전지부는 최근 추석 성수품 36종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차례상 차리는 비용(4인 기준)이 각각 백화점 32만7958원, 대형매장 25만4320원, 대형슈퍼 24만8365원, 전통시장 21만7292원 등으로 나타났다.

평균 비용은 26만1984원으로 지난해(24만5345원)보다 1만6639원 늘었다.

백화점, 대형슈퍼, 대형마트, 전통시장은 작년 추석보다 차례상 비용이 각각 1.3%, 4.6%, 13.2%, 11.3% 증가했다.

작년에 비해 가격이 상승한 데는 올해 기록적인 폭염이 원인으로 보인다.

특히 폭염으로 생육이 부진한 시금치의 가격은 지난해보다 무려 144.9%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다. 대파는 지난해보다 102.6% 올라 뒤를 이었다.

또 도라지는 40%, 수입산 조기 33.5%, 사과 24.5%, 국산 밤 19.8%, 식용유 15.7%의 상승폭을 보였다.

사과, 배, 대추, 밤 등 역시 폭염의 영향으로 당도가 떨어져 알이 굵은 상등급 상품 확보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전소비자교육중앙회는 이들 상품은 추석이 다가올수록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일 대전의 백화점 2곳, 대형유통매장 12곳, 대형슈퍼 10곳, 전통시장 7곳에서 진행됐다.
임홍규 기자 ten030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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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스타트뉴스=정상하아나운서]=서천군 장항읍(읍장 최창근)에서는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에 더욱 외로워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소중한 나눔이 펼쳐져 화제가 되고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황선도)은 지난 12일 신선하고 다양한 식재료가 담긴희망나눔꾸러미생활용품세트30(150만원 상당)를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한 마음을 담아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관계자는 긴 폭염으로 인해 식재료 물가가 많이 올라 명절을 보내시는 데 더욱 부담이 될 것 같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장항읍행정복지센터,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희망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지난해 8월과 올해 설에 이어 세 번째 희망나눔꾸러미사업에 물품을 기탁했으며, ‘행복밥상사업에 매주 밑반찬을 지원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민관협력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상하 as797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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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뉴스=이근희 기자]한국소비자원 로고

한국소비자원 로고국내 모바일 앱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관련 소비자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모바일 앱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접수 현황을 분석하고, 인앱결제** 등을 통해 콘텐츠를 판매하는 모바일 앱의 거래조건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유료 콘텐츠 결제 취소·환급 거부가 많았고, 디지털콘텐츠 구매 시 신용카드 등 일반결제보다 인앱결제의 취소·환급이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접수된 모바일 앱 관련 피해구제 사건 총 572건*을 피해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유료 콘텐츠 ‘결제 취소·환급 거부’가 304건 (53.2%)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접속장애 등 ‘시스템 오류’ 64건(11.2%), 구입 콘텐츠 미제공 등 ‘계약불이행’ 61건(10.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앱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모바일 앱 45개*를 대상으로 유료 콘텐츠 판매 실태를 조사한 결과, 구글 앱마켓에서는 조사대상 모바일 앱 45개 모두가, 애플 앱마켓에서는 40개만 유료 콘텐츠를 판매하고 있었다.

유료 콘텐츠를 판매하는 모바일 앱의 결제방법을 살펴본 결과, 구글 앱마켓 등록 앱(45개)의 경우 ‘인앱결제’만 가능 24개, ‘일반결제(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등)’만 가능 12개, ‘인앱결제·일반결제 모두 가능’이 9개였고, 애플 앱마켓 등록 앱(40개)은 모두 ‘인앱결제’만 가능해 결제방법에 있어 소비자의 선택권이 제한되고 있었다.

아울러 유료 콘텐츠에 대한 청약철회* 가능 여부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모바일 앱 45개 중 39개(86.7%) 앱은 청약철회가 가능했으나, 콘텐츠를 일부 사용한 경우에는 청약철회기간(7일 이내)에도 45개 앱 모두 청약철회가 불가능했다.

또한, 일부 사용 후 잔여분에 대한 중도해지·환급 여부를 조사한 결과, 구글 앱마켓 등록 13개(28.9%) 앱, 애플 앱마켓 등록 11개(27.5%) 앱만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앱결제를 한 경우 신용카드, 휴대폰 등을 이용한 일반결제보다 중도해지 및 환급이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모바일 앱 사업자에게 지침 준수를 권고했고, 이와 관련하여 16개 사업자는 개선 계획을 회신해왔다. 앞으로도 한국소비자원은 증가하고 있는 모바일 거래와 관련하여 소비자권익 향상을 위해 모바일 시장 감시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근희 dinmesto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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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타트뉴스=이정복 기자]

대전 서구공무원노동조합은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2대 대전서구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장종태 서구청장, 김창관 서구의회 의장, 이연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조합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첼리스트 임현정의 사랑의 찬가, 리베르탱고 등 영화음악을 감상하고 노동조합원들의 활동 모습으로 꾸며진 홍보영상을 상영하며 힘차게 출발했다. 류인규 위원장은 출범사에서 “조합원 간 소통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한다“며, ”갈등이 아닌 대화와 타협을 통해 직원들의 복리후생 개선에 집중하고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면서 늘 구민과 함께하는 노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종태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3년 동안 우리 직원들을 위해 동분서주하게 될 제2대 노조의 탄생을 축하하며,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조합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구정발전을 위한 무한한 에너지를 창출해 줄 것을 기대한다” 고 전했다.













이정복 conq-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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